결제를 미리 할수 있게 되어서 생각보다 일찍 스피커를 가져올수 있게 되었다.

원래 계획읜 내차(I30)에 한개씩 실어오는거였는데

옆으로 눕혔을경우 파손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결국 퀵으로 받기로 했다.

와싸다에갔다가 다시 누나네로 돌아간다.ㅋㅋ

테스트는 해봐야할거같아서 앰프로 PM-10, 플레이어로 RS250을 준비해간다.

선은 완전 막선으로ㅋㅋ

오후에나 도착할줄 알았는데 오전에 오셨다.ㅋㅋ

역시 크다ㅋㅋ

이걸 옴기기위해 무려 10만원짜리 핸드카트를 구매했다.

그런데 절대 혼자서는 안될거같다. 다행히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옴길수 있었다.

감사해서 원래 금액 8만원에 만원 더 드렸다.

개봉!!!ㅋㅋㅋ

고급지게 포장되어있다.

마지막 비닐 제거

역시나 크고 멋있다.ㅋㅋ

테스트를 위해 연결해본다.

스칼라는 스파이크랑 슈즈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구입한곳에서 선물로 같이 보내주신 와인ㅋㅋ

누나한테 공간 대여료로 회와 와인 제공ㅋㅋ

술마시면서 5시간정도 들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진다. 역시는 역시다. 

이렇게 막선에 막 세팅되어있는데도 좋은데 제대로 세팅하면 도대체 얼마나 더 좋아질까?ㅋㅋ

다시 포장해서 조카방에 고이 모셔둔다.

8월에 다시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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